

♬ Theme Music
여름의 전조
네가 처음 온 그날 꽃잎이 흩날렸지 날은 따뜻했지만 내맘은 아냐
불만을 가득 안고 널 도와주는척을 해도 이길 수 없다는 현실을 느껴
너는 눈치 챘지만 아닐거라 생각했어 결국 내가 널 미워한다는걸 느꼈지
너와 완전히 틀어진 사이가 되고 넌 그렇게 돌아올수없는 곳으로가 이젠 볼 수 없는
채워지지 않는 너의 그 빈자리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계절속
흐트러져 떨어지는 벚꽃의 향기에 취해 이젠 널 볼 수 없는걸
네가 없는 이 공허한 삶 속에서 모든 시간이 멈춘 순간 널 만나고
파란 하늘 뒤로 널 또 밀어내야 하는 이 순간이 싫어 제발 살아줘
쮸나
夏, なつ (나츠)
| #1A9605 |
관계
각자의 시선에서 서로에 대한 애증을 가진 두 소년 바이올리니스트
| 녹음의 영광 | ✦ | 캐치-프레이즈 |
| 카이하이 츠무기 KAIHAI TSUMUGI, 開葉郁 紡希 |
하나바타케 나나 | |
| 18세┃184cm┃바이올리니스트┃Profile | 나이┃키┃직업┃Profile |
서사
1. 봄
알아주는 수재만 입학한다는 명문 예고의 입학식. 하나바타케 나나는 예정대로 수석으로 입학하지만, 카이하이 츠무기는 그 해 학교 추천장으로 입학한 특대생이다. 학교 측에서는 음악에 대한 기초 교육이 상당히 부족한 카이하이에게 수석이었던 하나바타케를 멘토로 붙여주지만, 학기 초 학생들은 이질적인 카이하이 츠무기의 존재에 대해 편견과 반발감을 가지고 사소한 따돌림 따위를 한다. 정신없는 봄이 지난 뒤 여름, 카이하이 츠무기가 실기 중간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수석 자리를 차지한다.
2. 여름
멘토로 가장 긴 시간 그를 지도하던 하나바타케 나나는 진짜 천재인 카이하이 츠무기에게 질투를 가진다. 학교 내부에 분분하던 따돌림 속에서 그에 대한 험담을 주체적으로 나눴지만 정작 중간평가 이후 카이하이의 위상이 뒤바뀐다. 카이하이는 여태 본인에게 쏠리는 다양한 악의에 덤덤하게 넘겨왔지만, 하나바타케가 가진 악의에 대해서는 일말 눈치채지 못했다. 하지만 우연찮은 계기로 하나바타케가 카이하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고, 등 돌린다. 멘토링 종료.
3. 겨울
학교의 수석과 차석으로서 카이하이와 하나바타케 나나는 전국적인 기부 연주회에서 파트너로 참석한다. 성격도 신념도 전혀 맞지 않아 삐걱거렸지만, 교내에서는 서로의 연주를 유일하게 최대치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대라는 걸 인정한다. 도무지 맞지 않은 상대를 좋아할 수 없지만, 음악가이기에 애증이라는 감정으로 착륙한 것.
4. 여름
카이하이 츠무기가 사망한다. 하나바타케 나나는 그의 장례에 국화를 뒀다. 여름이 끝난다.
백업
| 썰 ─ ✧ |
커미션 ─ ✧ |
로그 | ORPG |
| ✧ | ✧ 작고의 실재 (210718) ✧ 어느 여름의 잔해 (summer) ✧ 썩은 사랑니 뽑기 (220305) |
⋆ 여름: 상징 계절
⋆ 5월 4일: 카이하이 츠무기 생일
⋆ : 하나바타케 나나 생일
⋆ 2021년 봄: 학교 입학
⋆ 2021-12-02: 정기 기부 연주회 파트너로 참석
⋆ 2022-06-21: 마지막 하지